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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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또 미담…대선배 나문희 "아프다니까 선물 보내, 신세 져서 싫어" (김영옥)

기사입력 2026.10.15 07:42


김영옥 유튜브
김영옥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나문희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아이유가 김영옥 선생님 집에 왔는데… 나문희 선생님까지?! 세 사람의 저녁식사와 아이유의 마지막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김영옥의 집을 찾은 나문희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방문한 나문희에게 김영옥은 "너는 또 다른 사람 몰라도 아이유면 온다며"라고 말했다.

이에 나문희는 "나 아이유 좋아하잖아. 아이유가 좋아"라며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옥 역시 "아이유만 한 애들이 그렇게 훌륭하게 된 아이들을 보면 다 남다른 게 있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나문희는 아이유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내가 드라마에서 역할을 하려고 아이유와 같이 연습하다가 그때 내가 아팠다. 그래서 못했는데 얘가 그 소리를 듣고 나한테 선물을 보내기 시작한 거다. 꽤 오래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영옥은 "나는 이번에 처음 봤다"고 말했고, 나문희는 "맨날 아이유가 나 맛있는 거 사주고 이러니까 자꾸 신세 져서 싫다"며 고마움 섞인 마음을 전했다.

이후 아이유가 김영옥의 집에 등장했다. 아이유는 앞서 고기를 선물로 보낸 데 이어 디저트와 직접 제작한 티셔츠 등을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그간 동료 배우들로부터 꾸준히 '미담'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나문희와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함께 출연했다. 또한 나문희와 김영옥은 최근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김영옥'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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