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예고편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세상을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임진모가 출연하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국내 대표 대중음악 평론가로 알려진 임진모는 "요즘 노래를 내가 어떻게 따라잡나. 코르티스의 'REDRED'가 지금 들리겠나? 안 들린다고"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줬다.

'유퀴즈' 예고편 캡처
이어 요즘 K팝을 제대로 듣는 방법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임진모는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보이콧 결정이 통쾌했다면서 "미국으로부터 음악 독립 선언을 한 것과 같았다"면서 "저 괜찮았냐"고 어필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21년 세상을 떠난 그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임진모의 아들은 뇌종양으로 투병 중 32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임진모는 "저 먼저 두고 떠났다"며 "이게 아들의 양말이다. 함꼐한다는 생각이다"라고 신고 있던 양말을 가리켜 안타ㅏㄲ움을 더했다.
사진= '유퀴즈'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