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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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모, 5년 전 떠난 아들 양말 신고 등장…"함께한다는 생각" (유퀴즈)

기사입력 2026.10.15 07:30

'유퀴즈' 예고편 캡처
'유퀴즈' 예고편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세상을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임진모가 출연하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국내 대표 대중음악 평론가로 알려진 임진모는 "요즘 노래를 내가 어떻게 따라잡나. 코르티스의 'REDRED'가 지금 들리겠나? 안 들린다고"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줬다.

'유퀴즈' 예고편 캡처
'유퀴즈' 예고편 캡처


이어 요즘 K팝을 제대로 듣는 방법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임진모는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보이콧 결정이 통쾌했다면서 "미국으로부터 음악 독립 선언을 한 것과 같았다"면서 "저 괜찮았냐"고 어필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21년 세상을 떠난 그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임진모의 아들은 뇌종양으로 투병 중 32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임진모는 "저 먼저 두고 떠났다"며 "이게 아들의 양말이다. 함꼐한다는 생각이다"라고 신고 있던 양말을 가리켜 안타ㅏㄲ움을 더했다.

사진= '유퀴즈'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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