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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19금' 유료 콘텐츠 사업 진출...온리팬스 창업자와 동업 [엑's 해외이슈]

기사입력 2026.10.14 19:30

메간 폭스 SNS
메간 폭스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른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성인용 유료 구독 플랫폼을 개설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메간 폭스는 최근 온리팬스 스타일의 성인용 유료 구독 플랫폼을 만들었다.

메간 폭스는 "다른 곳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영상과 사진, 게시물을 제공하겠다"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보다 개인적인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단순히 플랫폼에 데뷔한 것이 아니라, 온리팬스의 공동 창업자인 팀 스토클리와 손잡고 해당 플랫폼의 공동 소유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간 폭스는 "여성들은 수십 년 동안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곧 힘이라고 들어왔다. 하지만 정작 플랫폼과 팬층, 이미지에 대한 소유권은 다른 누군가에게 있었다"며 "여성들이 이 세 가지를 모두 직접 소유하게 됐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홍보에 나섰다.

메간 폭스의 플랫폼은 오픈되자마자 접속이 폭주하며 서버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메간 폭스의 해당 페이지 월 구독료는 19.99달러(약 2만 7000원)이며, 건당 18달러에서 88달러에 달하는 유료 결제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메간 폭스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고려할 때 월 수백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측했다.

앞서 메간 폭스는 지난 2일 남성 건강 브랜드의 발기부전 치료제 광고를 찍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메간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급부상했다. 이후 '닌자터틀' 시리즈에 출연했던 그는 지난해 개봉한 '프레디의 피자가게 2'에 토이 치카 역으로 목소리 출연한 후 연기 활동이 없다.

사진= 메간 폭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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