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문아' 예고편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허성태가 이세돌과 처음 만난 가운데, 그의 적극적인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오전 KBS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형의 모든 게 궁금해요...♥ 상남자 이세돌과 에겐 허성태의 특급 케미'라는 제목의 '옥탑방의 문제아들' 331회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옥문아' 예고편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허성태는 자신이 연기했던 악역의 대표 명대사들을 소환해내 주우재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그런데 이내 "저는 진짜 찌질한 게 제일 좋다. 솔직히 보면 몸이 그렇게 좋지 않다"며 "진짜 이거 너무 싫다"고 운동하는 게 싫다고 털어놨다. 이에 주우재는 "진짜 에겐남 스타일이시다"라고 반응했다.
이런 가운데, 허성태는 이날 함께 게스트로 나서는 이세돌 9단과 처음 만났다면서 "친분은 전혀 없고, 오자마자 바로 형님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옥문아' 예고편 캡처
이에 이세돌은 "그냥 형님 말고 형이라고 할까요? 성태 형"이라고 말했는데, 허성태는 "예 사범님"이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이후에도 이세돌은 끊임없이 허성태에게 질문 세례를 쏟아냈고, 급기야 주우재는 "소개팅 자리냐"고 웃었다. 이세돌은 "아니 그냥 너무 궁금해서"라면서도 "근데 어떠세요?"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사진= '옥문아'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