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아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선아가 고(故) 설리의 7주기에 고인의 반려묘 근황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1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반려묘 고블린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블린은 식사 중인 김선아를 빤히 바라보는 모습이다. 김선아는 "저러고 쳐다만 보는 게 아니라 팔을 계속 퍽퍽 때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블린을 품에 안은 채 식사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엔딩은 안고 밥 먹기"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선아는 여행 중 촬영한 사진도 공개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자연을 만끽하며"라며 "돌이켜보면 참 좋은 날들을 맘껏 뛰고 웃고 울기도 하며 그렇게 행복으로 채우며 지내는 중"이라고 밝혔다.
고블린은 고 설리가 생전 키우던 반려묘다. 고 설리의 사망 이후 김희철이 고블린을 임시 보호했으며, 이후 김선아가 입양해 돌보고 있다.
한편 고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향년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 = 김선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