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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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손녀 위해 플렉스 "사고 싶은 거 다 담아" (한채아)

기사입력 2026.10.14 13:07

한채아 유튜브
한채아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축구선수 차범근이 손녀와 손녀 친구들을 위해 지갑을 열었다.

지난 12일 한채아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는 '한채아 시댁에 내려가 힐링한 썰 #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차범근은 손녀와 손녀의 친구들을 데리고 다이소를 찾았다.



차범근은 아이들에게 "하나씩 들어. 사고 싶은 거 다 담아. 할아버지가 사줄 때 빨리 담아야 해"라며 원하는 물건을 마음껏 고르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며느리 한채아는 "할아버지 엄마랑 다르네. 엄마는 무조건 하나만인데"라며 웃었다.

이어 아이들이 물건을 고르는 모습을 보며 "지금 끝도 없이 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차범근의 '다이소 플렉스' 결과는 7만 1,600원이었다. 손녀와 친구들은 "할아버지 고맙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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