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준-이리안, 엑스포츠뉴스DB-이리안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KBO리그에서 또다시 야구 선수와 치어리더 부부가 탄생한다.
지난 13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SSG 랜더스 투수 최민준과 치어리더 출신 모델 이리안은 11월 29일 인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999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야구 선수와 소속팀 치어리더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수년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결혼이라는 결실을 맞게 됐고, 최근에야 주변에 결혼 소식을 전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야구 선수와 치어리더의 결혼 소식이 연달아 전해지고 있어 야구계 커플 탄생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하주석(당시 한화 이글스)이 한화의 응원단 팀장 김연정 치어리더와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고(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가 LG 트윈스 치어리더 김이서와 결혼했다.
또한 키움 히어로즈 출신 변상권이 키움 출신 치어리더 김하나와 결혼식을 올리면서 야구계 커플이 연이어 탄생했다.
한편, 최민준은 경남고를 졸업한 뒤 2018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지금까지도 원클럽맨으로 활동 중이다.
이리안은 2021년 한국프로농구(KBL) 원주 DB 프로미 치어리더로 데뷔해 KBO리그에서는 SSG 랜더스 치어리더로 2년 간 활약했다.
치어리더 활동을 은퇴한 뒤에는 모델 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리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