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연,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백지연이 현대가 사위가 된 아들의 회사에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14일 비즈한국은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둘째 사위이자 백지연의 아들인 강인찬 씨가 개인회사 포르마레를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5월 설립된 포르마레는 강인찬 씨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모친 백지연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회사의 본점 소재지는 백지연 소유의 주택으로, 강인찬 씨의 자택이기도 하다.
앞서 강인찬 씨는 지난 2023년 정몽원 회장의 차녀인 정지수 HL만도 상무와 결혼했다.
정몽원 회장의 두 딸과 첫째 사위 모두 HL그룹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강인찬 씨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렸으나, 현재까지 강인찬 씨는 HL그룹에서 직책을 맡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백지연은 198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1988년 '뉴스데스크'의 첫 여성 앵커가 됐다. 최장수 '뉴스데스크' 여성 앵커로도 알려져 있다.
1995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으며, 2001년 재혼했지만 6년 만에 다시 이혼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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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