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보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조보아가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김범은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에 "We have a new family member"(우리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김용지의 결혼식에 참석한 김범의 모습이 담겼다.

김범 SNS
이 자리에는 김범 뿐 아니라 이동욱, 류경수, 황희, 조보아 등 tvN '구미호뎐 1938'을 함께한 이들이 모여있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조보아의 헤어스타일이다. 이전까지 긴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던 조보아는 단발로 짧게 자른 머리로 꽃다발을 들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지난 2일 조보아의 소속사 빌리언스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고분고분한 킬러'의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받는 단계라고 밝힌 바 있다.
조보아가 제안받은 역할은 코드네임 미스리인 이화라다. 극 중 이화라는 세련된 숏컷과 무채색 정장 차림, 건조한 말투와 차가운 표정이 특징인 인물이다.
당초 해당 역할은 이청아가 맡아 촬영을 진행했으나, 지난 8월 교통사고로 허리 부상을 입으면서 촬영을 이어가기 힘들어졌다. 6주 이상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진단에 따라 하차해야 했다.
한편, 조보아는 2024년 10월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김범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