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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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형, 포레스트네트워크와 전속계약…'닥터X' 합류 겹경사

기사입력 2026.10.14 09:2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임철형이 포레스트네트워크와 동행한다. 

포레스트네트워크 측은 임철형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출연 소식을 함께 알렸다.

소속사는 “깊이 있는 연기로 매 작품마다 존재감을 증명해 온 배우 임철형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임철형이 다양한 작품과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철형은 그동안 드라마 ‘김부장’, ‘언더커버 하이스쿨’, ‘노무사 노무진’, ‘악연’, ‘나인 퍼즐’, ‘닥터로이어’, ‘군검사 도베르만’,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라켓소년단’을 비롯해 영화 ‘행복의 나라’, ‘서울의 봄’, ‘30일’, ‘리미트’, ‘경관의 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특히 현대극부터 사극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온 임철형은 현실감 있는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통해 연기 내공을 입증한 만큼 새 소속사와 함께 펼쳐갈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 가운데 임철형은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하지 않습니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오직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

극 중 구서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 장길영 역을 맡아 오는 16일 방송되는 3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장길영은 개두술 하나만큼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실력을 갖춘 신경외과의 ‘금손’이지만, 위험한 수술 앞에서는 한발 물러서는 현실적인 인물이다. 뛰어난 실력에도 위험한 수술은 피하려는 이중적인 면모로 극에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포레스트네트워크는 지난 2004년 설립된 포레스트미디어그룹 산하의 종합 매니지먼트사로, 영상 인프라와 음악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풍부한 업계 경험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배우들의 고유한 매력과 잠재력을 발굴하고 폭넓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 포레스트네트워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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