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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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된 '우파루 오딧세이', 출시 3주년 기념 이벤트 전개…동굴 40단계 확장

기사입력 2026.10.14 12:43 / 기사수정 2026.10.14 12:4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세 살 생일을 맞은 '우파루 오딧세이'가 콘텐츠 업데이트와 기념 이벤트라는 생일 선물을 팬들에게 선사한다.
 
14일 NHN은 컬렉션 SNG '우파루 오딧세이'가 출시 3주년을 맞아 콘텐츠 업데이트를 선보이고 기념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30일 진행된 3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속성 '저주', 신규 우파루, 새로운 지역이 추가됐다.

또한, 우파루의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별새김 스킬이 늘어났으며, 수집과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도 도입됐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요소인 신규 속성 '저주'는 상대의 생명력을 빼앗거나 마법을 봉인하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저주' 속성을 지닌 우파루는 이러한 콘셉트에 맞춰 귀여우면서도 다소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들 우파루는 상대방에게 디버프를 거는 능력을 지녔다. 이에 이용자는 기존 속성과 연계한 새로운 조합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신규 지역 '생명의 정원'도 추가됐으며, 동굴 단계는 40까지 확장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더 많은 우파루를 마을에 배치하고 보유할 수 있다.

신규·복귀 이용자의 성장을 돕는 혜택도 준비됐다. 이용자는 오는 10월 28일까지 접속만 해도 3주년 기념 우파루 라비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우파루 승급, 별새김, 별울림 등 다양한 성장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재화도 매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는 3주년 기념 쿠폰으로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커뮤니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14일부터 공식 라운지에서는 3차 마법석 쿠폰을 증정한다. 사용 기한은 14일 오전 9시부터 11월 11일 오전 9시까지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숲 마법석 3개, 땅 마법석 3개, 불 마법석 3개, 프리미엄 뽑기 티켓 5장 등을 받을 수 있다.

NHN 정중재 게임사업실장은 "지난 3년간 '우파루 오딧세이'의 여정에 동행해주신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3주년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더 다채로운 우파루와 콘텐츠를 마련해 즐거움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우파루 오딧세이'는 귀여운 우파루를 수집·육성하고 자신만의 마을을 꾸미는 컬렉션 요소와 독자적인 전투 시스템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SNG다. 이 작품은 지난 2023년 10월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누적 우파루 소환 1억 건을 돌파했다. [확률형 아이템 포함]

사진 = NHN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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