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밥은영'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셰프 박은영이 성형외과 의사 남편이 결혼 전부터 살던 집을 떠난다고 밝혔다.
13일 박은영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오늘 대결 상대는 이사 전 냉장고입니다 박은영의 냉장고를 부탁해ㅣ밥은영 EP.19'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거주 중인 집에서 촬영을 시작한 박은영은 "이 집은 남편이 결혼하기 전부터 몇 년째 살았던 집"이라며 "일주일 뒤면 이사를 간다"고 밝혔다.
이어 "집을 엉망으로 쓰다가 촬영팀이 온다고 해서 이 공간만 깨끗하게 치운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사를 앞둔 만큼 냉장고도 비워가는 중이라고. 박은영은 "냉장고에 뭘 채우는 게 애매해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밥을 먹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냉장고의 행방도 전했다. 그는 "이사 가는 집에 냉장고가 다 설치돼 있다고 해서 버리려다가, 언니가 이사를 갔는데 마침 냉장고가 없어서 이걸 쓰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5월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밥은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