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용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 허양임과 갈등 중 근황을 전했다.
14일 고지용은 자신의 계정에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는 고지용과 그 곁을 지키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지용은 "개와 늑대의 시간. 그럼에도 벽에 멋진 그림 #기억의 얼굴. the background photo by #서대호 #seodaeho"라는 글을 덧붙이며 벽에 걸린 작품에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근 전처 허양임과 아들을 둘러싼 갈등을 공개적으로 알렸던 만큼 고지용의 일상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 7월 SNS를 통해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했다고 직접 밝혔다. 이후 소속사를 통해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알렸다.
당시 고지용 측은 이혼 후 아들과 만난 횟수가 약 6차례에 그쳤다고 주장하며 면접교섭을 둘러싼 어려움을 호소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전처 허양임과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관심을 모았다.
그런 가운데 아들 승재군은 SNS를 개설했지만, 돌연 찾을 수 없는 상태가 돼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고지용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