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호, 정수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조세호의 아내 정수지 씨가 연이어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정수지 씨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택배 상자를 확인하는 모습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 테무에서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물건들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에는 조세호가 흰색 털 소재의 후드 가운과 동물 모양 슬리퍼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정수지 씨는 택배로 도착한 여러 물건을 공개하며 '테무깡'을 즐기는 일상을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조세호 발각 시 계폭',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 생성 하루 만에 계폭 위기..'라는 소개글이 적힌 계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계정에는 집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조세호의 모습 등 일상생활이 담긴 영상 7건이 잇따라 게재됐다. 방송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만큼 관심이 쏠렸지만, 당시에는 정확한 계정 운영자가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키웠다.
이후 계정의 주인이 조세호의 아내 정수지 씨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조세호 역시 현재 해당 계정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정수지는 남편을 내조하는 차원에서 계정을 만들었다.
한편 조세호는 2024년 11월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와 결혼했다.
사진= 정수지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