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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유기견 보호소 찾았다…배변까지 직접 치워 "냄새도 맡아봐" 

기사입력 2026.10.14 05:15

고소영
고소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고소영이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에 나섰다.

13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사람 손길 피하던 강아지가 고소영 만나자 보인 변화 (충격실화, 역대급 기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유기견 보호소를 찾았다. 그는 보호소에 온 뒤 2주가 지난 유기견들이 안락사 대상이 된다는 설명을 듣고 안타까워했다.

이후 고소영은 유기견들에게 밥을 주고 산책을 시키는 등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고소영은 "결혼 전에 큰 개를 키웠다"며 12년을 함께한 뒤 하늘나라로 보냈다고 밝혔다.



이후 고소영은 대형견이 산책 도중 배변을 보자 직접 치우기도 했다. 그는 "변이 좋다. 우리 애들은 아기 때도 응가하면 항상 검사를 했다. 냄새를 맡았다"며 능숙한 견주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고소영은 보호소 내 청소도 마다하지 않았다. 직접 유기견들의 변을 치우며 "바로 치우는 것보다 좀 말랐을 때 치우는 게 좋다"고 꿀팁을 전수해주기도 했다.

고소영은 유기견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손길을 건네는 것은 물론, 산책부터 배변 처리와 청소까지 적극적으로 나서며 남다른 동물 사랑을 보여줬다.

사진 = 고소영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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