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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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김연아, 한 달 만에 또 '임신설'…아기 곰인형 사진에도 "혹시?" 들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14 06:20

김연아
김연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임신설 부인 한 달 만에 또 임신을 추측하는 댓글이 이어져 이목이 쏠린다.

13일 김연아는 자신의 계정에 "눈이 떼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한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남편인 가수 고우림으로 추측되는 그림자를 담아내기도 하며 평범하면서도 따뜻한 일상을 그려냈다.

이어 김연아는 큰 곰인형과 작은 곰인형이 나란히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마치 부모와 아기 곰이 함께 있는 듯한 모습이 러블리한 무드를 자아냈다. 해당 사진에 김연아는 "유치해도 귀요와"라고 애정 어린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이 "아빠곰 아기곰?", "혹시?", "저 곰돌이 젤리캣 애기들 애착인형으로 마니 사용되는 건데" 등 임신을 추측하는 댓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달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블랙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두고 일각에서 임신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사실무근이다"라고 즉각 부인했다. 의상으로 인해 그렇게 보였을 뿐 현재 임신한 상태가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김연아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지난 2018년 '올 댓 스케이트 2018'을 통해 처음 만나 3년간 교제한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연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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