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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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맘고생 다이어트 제대로…"식당 오픈에 6억 대출, 살 6kg 빠져" (옥문아)

기사입력 2026.10.13 22:05 / 기사수정 2026.10.13 22:05

윤남노
윤남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셰프 윤남노가 최근 오픈한 식당을 운영하며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윤남노와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김풍은 윤남노가 최근 오픈한 식당을 언급하며 "향을 정말 잘 살렸다. 너무 맛있더라"라고 감탄했다.

특히 윤남노는 가게 오픈을 준비하며 살이 6kg 빠졌다고 했다. 그는 "빠졌는데 금방 쪘다"고 웃었다.



윤남노는 "뭘 먹으면 체하고 안 들어가더라. 가장 중요한 건 대출"이라며 "6억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현재 가게 직원은 5명으로 시작해 8명으로 늘었다고.

이에 인건비 부담 역시 커졌고, 홍진경은 "그러면 메뉴 가격을 더 높여"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윤남노는 "레스토랑 콘셉트가 아니다. 적당한 가격선이 있다. 지금도 더 가격을 내리고 싶다"고 자신의 철학을 강조했다.

윤남노는 식당 운영에 따른 부담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가격을 유지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셰프로서의 소신을 드러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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