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남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셰프 윤남노가 지하철에서 오해를 샀던 경험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윤남노와 김풍이 출연했다.
윤남노는 "지하철 청담역에서 헐거운 칼가방을 들고 탔다. 하나가 삐져나오더니 다 쏟아졌다"며 "10자루가 넘었다"고 했다.
김숙은 "너무 무섭다"고 했고, 윤남노는 당시 표정을 재현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꺅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고 했다.
김풍은 "얘가 눈을 희번뜩 뜨면 무섭다. 꼬마 강시 같다"고 했고, 윤남노는 "양옆이 모두 갈라졌다. 내렸더니 역무원이 기다리고 있더라. SNS로 요리사라는 걸 해명했다"고 강조했다.
윤남노는 "숫돌 때문에 가방이 뚫렸는데 그게 깨져 있었다. 돌만 있으니까 더 이상해 보였다"며 "다행히 잘 끝냈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