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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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윤남노 두 번째 만남인데 벌써 '찐친'…"성공한 셰프인데, 인생 짠해" (옥문아)

기사입력 2026.10.13 21:08 / 기사수정 2026.10.13 21:08

홍진경
홍진경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셰프 윤남노가 방송인 홍진경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윤남노와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홍진경과 윤남노가 '찐친'이라고 언급했지만, 윤남노는 "오늘이 두 번째 만남"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윤남노는 "방송에서 한 번 뵀는데 그날 바로 파김치를 보내주시더라"라며 "저는 먹을 것만 보내주면 바로 찐친이다. 돈 필요 없다. 먹을 것만 보내주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홍진경은 "남노가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살짝 했는데 너무 짠하더라. 성공한 셰프인데도 너무 짠해서 남노 생각을 하면 가끔 잘 지내나 궁금하고 그랬다"며 "한 번은 기도하는데 네 생각이 나더라. 너를 위해서 기도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윤남노 역시 "방송 외에 DM으로 연락드린 적이 있다"고 밝히며 홍진경과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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