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 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에이티즈 산과 우영이 남다른 친분을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양가부모님이 허락한 사이 (결혼하겠다는 건X) | EP. 159 에이티즈 우영 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이티즈 우영과 산은 우정 타투를 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우영은 "타투하러 갈 건데 같이 하나 할래라고 했다. 그렇게 같이 하게 됐다"고 했다.
두 사람은 스페인어로 '아미쿠스 아드 아라스'라는 말을 새겼고, 관에 들어가기 전까지 친구라는 뜻이라고.
산은 "얼마전에 밀라노 호텔에 있는 사우나에 갔다. 스페인 분이 알아보더라. 우정의 뜻인 걸 알아봤다"고 감탄했다.
이에 장도연은 "팬들은 다르게 부르더라. 아미쿠스가 아니라 염병쿠스라고 하더라"라며 궁금해했다. 우영은 "이 단어를 써도 되냐"며 놀라워했다.
산은 "저희가 너무 가깝게 지내고 타투도 하고 그러니까 저희를 연인으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다"라며 "저희가 진짜 사귀는 줄 알아서 '둘만의 세상이네'라고 염병쿠스라고 하더라"라고 뜻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두 분이 투닥투닥하실 때 보면 엄마 아빠 보는 것 같기도 하더라"라며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을 인정했다.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