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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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우영, '북부대공' 산 과거 폭로 "곰인형 들고 다니더니 남자병 세게 와"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10.13 19:37

살롱드립
살롱드립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에이티즈 우영이 산의 과거를 폭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양가부모님이 허락한 사이 (결혼하겠다는 건X) | EP. 159 에이티즈 우영 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연은 올해 9년 차인 우영과 산을 보며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를 궁금해했다.

이에 우영은 "얘가 원래 안 이랬다. 삐쩍 말라서 곰인형을 들고 다녔다"며 "LA에 투어 연수를 갔는데 에코백에 인형을 데리고 와서 'LA는 처음이지' 이랬다. 근데 남자병에 세게 왔다"고 했다.



이에 산은 "우리가 친해진 계기를 말해야지 어쩌다 여기까지 왔냐"며 당황했고, 우영은 "그냥 까고 싶었다"며 웃었다.

우영은 "그러다가 마음이 맞아서 친해졌다. 원래 여상이라는 친구와 연습생 생활을 같이 해서 회사를 따라 들어왔는데 산이와 친해졌다"며 "그러다 부모님과도 서로 알고 우정 타투도 하며 친해졌다"고 산과 친해진 과정을 설명했다.

산 역시 "저는 이렇게 조롱을 하더라도 기분이 안 나쁘다. 싸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우영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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