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교육 관련 소신을 밝혔다.
13일 이민정 유튜브 '이민정MJ'에는 '이민정 초딩아들 용돈 정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아들의 한 달 용돈을 정하기 위해 평소 아들이 자주 가는 곳을 방문하며 계산하는 과정을 가졌다.
이민정은 아들이 자주 가는 분식집을 가며 주변에 학원이 많은 것을 보고 감탄했다. 제작진은 "준후는 지금 학원 안 다니냐"고 물었다.
이민정은 "농구랑 수학 학원 말고는 안 다닌다"며 "자기 스케줄이 생기면 하려고 아무것도 아직 안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아직은 새 학기에 적응도 하고 해야 해서 그렇다"며 "준후가 저번에 드럼 배우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괜찮다고 했다. 배우면 좋긴 한데 집에서 연습할 수도 없고 힘들지 않을까 싶었다"고 했다.
이후 이민정은 아들이 평소 자주 가는 분식점부터 편의점, 타코집 등을 방문했다. 그는 자신의 학창 시절과 다른 물가에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4세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과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이민정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