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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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부터 키키까지…디 어워즈 3차 라인업 공개

기사입력 2026.10.13 17:2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킥플립, 키키, 아이딧이 '디 어워즈'에 뜬다.

2027년 1월 15~16일 유럽연합(EU)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K팝 시상식 '디 어워즈 2027 인 파리'(D AWARDS 2027 in PARIS) 3차 라인업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연준(YEONJUN), 킥플립(KickFlip), 키키(KiiiKiii), 아이딧(IDID)(데뷔 순)이 합류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4월 미니 8집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표해 음악적 완성도와 흥행 성적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어 11월 16일 미니 9집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발매를 확정 지으며 또 한 번 글로벌 차트 점령을 예고한다.

연준의 출격도 기대를 모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맏형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연준은 지난 7월 발매한 솔로 미니 2집 '노 레이블스: 파트 02'(NO LABELS: PART 02)의 타이틀곡 '아이스크림'(Ice Cream)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차세대 글로벌 팝스타'로 입지를 굳혔다.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파리 플레니튜드 아레나를 사로잡는다.

킥플립은 2025년 데뷔 이후 3회 연속 '디 어워즈'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4월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에 이어 지난 6일 미니 5집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KICK OFF THE WALL Pt. 1)을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이들은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유럽 관객과 만난다. 

상반기 음원 차트를 휩쓴 키키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키키는 올해 초 메가 히트곡 '404(New Era)'를 탄생시키며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장기간 지켰다. 대세 걸그룹의 입지를 굳힌 이들은 독창적인 콘셉트와 감각적인 무대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유럽 무대에 첫발을 딛는 7인조 신예 아이딧은 당찬 패기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데뷔와 동시에 K팝 팬들의 주목을 받은 이들은 지난 5월 싱글 '플라이!'(FLY!)를 발표하며 칼군무와 탄탄한 라이브 역량으로 호평받았다.

앞서 '디 어워즈'는 메인 호스트(MC) 겸 퍼포머를 맡은 트와이스의 지효를 비롯해 디피알 이안(DPR IAN), 피원하모니(P1Harmony), 최예나(YENA),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앰퍼샌드원(AMPERS&ONE), 리센느(RESCENE),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롱샷(LNGSHOT), 앤더블(AND2BLE)까지 라인업을 공개하며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디 어워즈'는 2027년 1월 15일과 16일 이틀간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이자 유럽 최대 실내 경기장 플레니튜드 아레나(Plenitude Arena, 구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출연 아티스트 라인업을 연이어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 '디 어워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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