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용,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장기용이 한일합작 드라마 '반도에서 나가라'에 합류할 전망이다.
1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장기용은 아마존 프라임에서 공개 예정인 새 드라마 '반도에서 나가라'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반도에서 나가라'는 일본 장편소설 '반도에서 나가라'를 원작으로 한다. 일본 대표 작가인 무라카미 류가 2005년 출간한 소설로, 같은해 노마문예상과 마이니치출판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원작은 북한군 특수부대원들이 일본의 섬을 점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곽경택 감독이 국내 출간 직후인 지난 2006년 영화화를 진행하고자 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장기용은 내년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라인의 법칙'을 차기작으로 두고 있다. 여기에 더해 '반도에서 나가라' 남자주인공으로 나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반도에서 나가라'는 한일합작 드라마로 제작되며, 내년 초 일본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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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