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생일을 맞아 자녀들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1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어제는 제 생일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술을 못해 늘 조용히 보내온 생일. 사실 조용히 보내고 싶은 성격이기도 하다"며 생일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생일이라 아이들이 뽀뽀해 줄 줄 알았는데 아들한테는 받았지만 호르몬이 열일하고 있는 딸은 안 해주네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 서윤 양과 함께 식사 중인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딸을 향해 볼을 내밀며 뽀뽀를 기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생일을 맞아 자신을 찾아준 고객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지현은 "축하해주려고 일부러 생일날 예약하고 와준 의자매 맺은 아기새 고객님. 레이어드 커트 예쁘게 하고 가셨어요"라고 밝혔다.
또한 "광주에서 올라와주신 고객님. 너무너무 감동이었어요"라며 "카톡으로 축하해주시고 선물 보내주신 지인분들 모두모두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딸 서윤 양과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미용사로 근무 중이다.
사진 = 이지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