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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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손준호♥김소현 아들, 벌써 14살…"코딩대회·영어대회서 상 받아"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6.10.13 08:49

KBS 1TV 방송화면
KBS 1TV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아들 주안 군의 폭풍 성장 근황과 남다른 재능을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손준호, 이석훈, 에녹이 출연했다.

이날 손준호는 아들 주안 군이 만 14세, 중학교 2학년이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훌쩍 자란 주안 군의 훈훈한 근황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손준호는 아들의 키 성장에 대해 "제가 키가 1번이고 2번이 주안이고 아내가 3번이 되는 거였다. 지금 딱 그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제가 바라는 건 주안이 키가 1번이 됐을 때 가족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엄지인 아나운서는 "기사 보면 영재라는 이야기가 있더라. 공부 여전히 잘하냐"고 물었다.

이에 손준호는 "자랑거리도 아닐뿐더러 본인이 좋다고 하는 거다"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에녹이 "맨날 자랑하지 않냐"고 폭로하자 "그렇죠"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손준호는 "코딩을 좋아했다. 코딩 대회 나가서 출품해서 상도 받고 영어 말하기 대회 나가서 상도 받았다"며 아들의 남다른 재능을 전했다.

다만 "제 장르가 아니다 보니까 '무슨 상을 받았냐'고 물으시면 자꾸 잊혀진다. 소현 씨도 힘들어한다. 아무래도 다르니까. 어렵더라. 저한테는"이라며 아들의 수상 경력을 모두 기억하기는 어렵다고 털어놨다.

한편 손준호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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