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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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집에 들어온 뜻밖의 세입자…"월세 안 내고 의자 다 뜯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3 09:18 / 기사수정 2026.10.13 09:18

김사랑 SNS
김사랑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사랑이 자신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선 세입자를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옥상 세입자 입니다. 월세도 안내고 밥주고 물주고 끙 치워줍니다! 제 의자 다 뜯어....ㅠㅠㅠㅠ"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름을 옥상이? 물을 좋아하니 워터? 뭐가 좋을까요?"라고 덧붙였다.

김사랑
김사랑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김사랑의 집 옥상에 있는 갈색 고양이가 담겼다. 김사랑이 가까이 다가가도 의자에 누워 여유를 만끽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김사랑은 고양이와도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그려져 훈훈함을 더한다.

앞서 김사랑은 지난달에 옥상에 고양이가 나타났다는 게시물을 올린 바 있는데, 이제는 아예 김사랑의 집에 정착해서 생활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8세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지난해 'SNL 코리아'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후로는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 김사랑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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