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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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서울예대 동기 故송영규 언급 "고인이 됐지만" (짠한형)

기사입력 2026.10.13 08:28 / 기사수정 2026.10.13 08:40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웅인이 대학 동기인 고(故) 송영규를 언급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장진 정웅인 [짠한형 EP.166] 청춘을 함께 보낸 서울예대 89학번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호철은 서울예대 출신 유명인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89학번 동기들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정웅인은 "우리 동기, 이동우 나오지 않았나. 동우, 김진수, 김나운, 고인이 됐지만 송영규, 장현성"이라며 동기들의 이름을 나열했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송영규의 이름도 빠뜨리지 않은 것.

그러자 장진은 "장항준은 왜 빼냐"고 물었고, 정웅인은 "두 명은 역대급이니까. 우리 동기에서 감독이 나온 건 장진, 장항준 두 명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장진은 "분류를 다르게 해달라. 내 급에서 놀지 않고, 항준이는 내 윗급으로 해줘"라며 장항준의 성공을 언급했다. 정웅인 역시 "기고만장하더라. 꼬라지가 기고만장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고 송영규는 지난해 8월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유작인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열연을 펼쳐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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