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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혼전임신 솔직 고백…"황보라에도 바람 넣었다" (말자쇼)

기사입력 2026.10.13 07:53

'말자쇼' 방송 캡처
'말자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수영이 혼전임신을 한 경험을 언급하며 결혼과 출산을 강력히 추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데뷔 27년차 배우 정수영이 출연했다.

'말자쇼' 방송 캡처
'말자쇼' 방송 캡처


이날 정범균은 "정수영 씨가 후배들을 만나면 그렇게 출산을 하라고 권유하신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정수영은 "저는 확실하다. '내가 딩크로 살겠다'는 분들에게는 절대 권하지 않고,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낳아라. 후회해도 저질러보고 후회하자'고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아이를 과속스캔들로 낳았다"며 혼전임신을 했음을 고백하며 "저는 결혼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하길 잘 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낳아보니 너무너무 좋아서 고민할 필요없이 무조건 고(Go) 라고 한다"고 전했다.

'말자쇼' 방송 캡처
'말자쇼' 방송 캡처


김영희가 "황보라 씨한테도 많이 권했다고 들었는데 맞냐"고 묻자 정수영은 "황보라 씨가 촬영할 때 2세 계획이 있어서 계속 '넌 가능해, 할 수 있어, 너무 좋아' 하고 옆에서 바람을 많이 넣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는 "촬영 현장에서 삼신 할매 역할을 하셨다. 나는 말자 할매, 정수영 씨는 삼신 할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말자쇼'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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