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금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준금이 결혼을 앞둔 윤종훈과 예비신부 한은서를 만났다.
박준금은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들 같은 배우 윤종훈이 결혼한다며 신부랑 인사하러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작품에서 만났지만 그저그런 선배일 수도 있는데 그는 매순간 날 감동시킨다"며 윤종훈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지혜롭고 이쁜 신부라 맘이 놓인다. 지금 같은 맘으로 힘들어도 좋을 때도 의지하며 함께하길 바라본다"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준금과 윤종훈, 한은서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종훈은 박준금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으며, 예비신부 한은서 역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윤종훈은 지난달 팬카페에 손편지를 올리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윤종훈의 예비신부는 10살 연하 배우 한은서로, 두 사람은 SBS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박준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