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컴백을 예고한 가수 지나(G.NA, 본명 최지나)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지나는 12일 오전 자신의 계정에 "거의 40살, 어둠이 내린 뒤 블랙 스완♥ 오랜만에... 이런 컨셉을 더 시도해봐야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어둠이 내린 도심의 광장에서 의자 등의 오브제를 활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나
검은색 가죽 재킷에 레이스 프릴 미니스커트, 화려한 꽃무늬 패턴이 새겨진 검은색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완벽하게 '블랙 스완'으로 거듭났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쓰며 자신의 강렬한 눈빛을 드러냈고, 40대를 앞두고 있다는 것이 믿기 힘든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9세인 지나는 지난 2010년 '꺼져 줄게 잘 살아'로 데뷔한 휘 'Black & White', 'Top Girl'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하지만 2016년 원정 성매매 사건에 연루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200만 원의 벌금형이 선고된 그는 이후 캐나다로 건너가 생활했으며, 지난 6월 '꺼져 줄게 잘 살아'의 리메이크 음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 지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