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민종이 이종혁과 윤민수의 아들 자랑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김민종의 양평 세컨하우스에 이종혁과 윤민수가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우새'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이종혁에게 "혼자 사는 거 부러운 적 없냐"고 물었고, 이종혁은 "부럽지. 둘이 부럽지"라면서도 "그런데 그런 건 있다. 자식이 있으니까 다른 든든한 게 있다. 자식이 있는 건 좋은 것 같다. 성인이니까 너무 든든하다"고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민종은 "얼마나 든든하겠냐. 정말 부럽지"라고 말했고, 윤민수는 "그게 좋더라. 술에 취했는데 아들이 부축해서 가주는 게 되게 좋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술 먹고 오더니 날 이해하겠다고 하더라. 그런 말을 들을 때 뭔가 싹 오더라"고 전했다.

'미우새' 방송 캡처
김민종은 "나는 상상도 못해본 이야기"라고 부러워했고, 이종혁은 "오늘 아침에 준수가 일본에 갔다가 오더니 ‘아빠 양주 사왔어, 나밖에 없지?’ 하면서 같이 먹자더라. 그런 맛이 있다"고 아들 이준수를 언급했다.
이에 김민종은 "그러면서 내가 부럽냐"고 말했고, 이종혁은 "잠깐 잠깐 부럽지 매일 부럽지는 않다"며 "나는 성격상 혼자 못 있는다. 외롭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줬다.
한편, 윤민수는 슬하에 아들 윤후를 두고 있으며, 이종혁은 아들 이탁수, 이준수를 두고 있다.
사진= '미우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