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스파이크, 엑스포츠뉴스DB-돈스파이크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로또 복권에 당첨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계정에 "대박사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돈스파이크가 로또 복권 4등에 당첨된 내역이 담겼다. 돈스파이크는 당첨 번호 6개 중 4개를 맞혀 4등에 당첨됐으며, 당첨금은 5만 원이다.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17일 경주 감포에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식당을 오픈했다.
당시 돈스파이크는 "4년 전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면서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2년 9월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2021년 말부터 이듬해 말까지 총 9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그는 지난해 2월 출소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돈스파이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