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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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위' 김도영 진짜 홈런왕 보인다!…시즌 44호 홈런 폭발→2위 힐리어드와 2개 차 [광주 라이브]

기사입력 2026.10.10 18:03 / 기사수정 2026.10.10 18:03

2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 KIA 김도영이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2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 KIA 김도영이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16차전을 치르고 있다.

KIA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2회말 카스트로의 선제 솔로포, 김호령의 1타점 적시타로 2득점했다. 그러자 SSG도 3회초 박성한의 투런 홈런으로 2-2 균형을 맞췄다.

2-2의 균형을 무너트린 선수는 김도영이었다. 3회말 1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은 김도영은 SSG 선발 최민준의 초구 136km/h 투심을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김도영의 시즌 44호 홈런이었다.

2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1루 KIA 김도영이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2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1루 KIA 김도영이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2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 KIA 김도영이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2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 KIA 김도영이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이로써 홈런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도영은 2위 샘 힐리어드(42개·KT 위즈)와의 격차를 2개 차로 벌렸다. KT는 이날 경기 없이 휴식을 취했다. 이 부문 3위 오스틴 딘(LG 트윈스·41개)은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홈런을 치지 못했다.

김도영은 올 시즌 생애 첫 홈런왕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전까지 40홈런을 쳤고, 대표팀에서 돌아온 뒤 홈런 4개를 추가했다. KIA는 이날 경기를 제외하고 2경기(11일 광주 롯데전, 12일 광주 LG전)를 남겨둔 상황이다.


한편 KIA는 4회초 현재 SSG에 4-2로 앞서고 있다.

2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2루 KIA 김도영이 카스트로의 1타점 2루타때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2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2루 KIA 김도영이 카스트로의 1타점 2루타때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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