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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딸, 초등학교 6학년 오해받은 비주얼 "30살인데" (게임부부)

기사입력 2026.10.10 06:42

김가연, 임요환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가연의 첫째 딸 임서령이 30대 나이에도 초등학생으로 오해받는다고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에는 '동안 때문에 이렇게까지?! 김가연 모녀 3대의 젊어지는 비법·습관 & 충격 동안썰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임서령은 동생 하령을 데리러 학교에 갔다가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하령이를 데리러 가면 (학교에) 중정 같은 게 있다. 학부모님들은 못 있게 하는 것 같다"며 "트레이닝복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휴대전화만 들고 가면 관리 아저씨가 아무 말도 안 한다. 6학년인 줄 알고"라고 말했다.



이어 "하령이 친구들이 제가 데리러 갔는데 '무슨 중학교 다니냐'고 하더라. '너희 언니 중학생이셔?' 이런다더라"며 "하령이가 '우리 언니 30살인데'라고 답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연의 어머니 역시 남다른 동안 미모 때문에 오해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과거 주말부부로 지냈다는 김가연의 어머니는 "'작은 부인인가?'라고 했다"며 자신을 남편의 소실로 오해하는 시선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래서 머리카락도 볶고 나이 있어 보이게 정장을 입고 그랬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가연은 슬하에 두 딸을 뒀으며, 첫째 임서령은 1996년생이다. 10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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