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디즈니 크루즈 여행 중 외국인들의 싸움을 말렸다.
8일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아시아 최초 디즈니 크루즈! 4박 5일 솔직한 찐 리뷰(외국인 싸움, 꿀팁 대방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가족들과 디즈니 크루즈에서 어벤져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자리를 잡았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들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고, 이지혜가 직접 중재에 나섰다.
이지혜는 다투는 이들에게 "진정하고 아기를 봐서라도 참아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이지혜는 "다 자기 자식 잘 보이게 하려고 싸움이 난 거다"라며 다툼이 벌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공연을 즐긴 이지혜는 "너무 웃긴 게 시간이 지나니까 서로 미안하대. 욱한 거다, 자기들도. 아기 키우고 힘드니까"라며 달라진 분위기를 전하기도.
그러면서 "나한테 미안하다고 해서 '나한테 미안할 것 없다'고 했다"며 다툼이 사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