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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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KBS 출입금지 풀렸다…5년 8개월만 복귀 "고향에 돌아와"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10.08 20:53 / 기사수정 2026.10.08 20:53

도경완.
도경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도경완이 오랜만에 친정인 KBS에 복귀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출연했다.

이날 도경완은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왔다"며 "고향집 '편스토랑'에 편셰프로 인사드리게 됐다. 원년 MC '도지배인' 도경완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연복은 도경완에게 "기간 끝난 거냐"고 물었다.

알고 보니 KBS는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 후 퇴사 시 3년 동안 출입을 금지한다는 내부 규정(?)을 두고 있었다.

'편스토랑' 방송 화면.
'편스토랑' 방송 화면.


도경완은 "진작 끝났다"며 "사실 그만두고 나서 '편스토랑'을 안 봤다. 잘 살고 있는 전처를 보는 느낌"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3년이 지나면 바로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안 오더라)"라며 "5년 8개월 만에 KBS에 오게 됐다"고 감회를 전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2021년 KBS를 퇴사했다.

사진=KBS 2TV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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