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재혼 황후'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는다. 주연 배우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도 부산을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지난 6일 개막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된 '재혼 황후'는 11월 4일 디즈니+ 공개에 앞서 9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GV(관객과의 대화)를 갖는다.

디즈니+ '재혼 황후'
연출을 맡은 조수원 감독과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도 부산을 찾아 9일부터 본격적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재혼 황후'는 지난달 21일 일반 예매가 시작된 후 모든 상영 회차의 티켓이 빠르게 매진됐다.
여기에 신민아와 주지훈이 참석하는 토크 프로그램 '액터스 하우스'도 초고속 매진을 알리며 작품과 출연 배우를 향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디즈니+ '재혼 황후'
주지훈은 9일 오후 4시, 신민아는 10일 오후 4시 30분 '액터스 하우스'로 관객들을 만나 '재혼 황후'를 비롯해 배우로서의 활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9일 일반 상영에 이어 10일 오전에도 상영과 GV가 예정돼 있으며, 10일 오후 12시에는 야외 무대인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인사를 전한다.
예고편 공개 48시간 만에 누적 조회수 13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공개 전부터 글로벌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재혼 황후'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뒤 어떤 반응을 얻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