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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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김승수 기대했는데…"그냥 친구" 직접 선 그었다 (같이 삽시다)

기사입력 2026.10.09 05:55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양정아가 과거 방송을 통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김승수와의 관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5060 모임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다른 참석자들과 연애,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가 진행되던 중 한 참석자는 세 사람에게 결혼 의향이 있냐고 물었다.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신계숙은 "기회가 된다면 (할 것)"이라면서도 "밥 달라, 사랑 달라 보챌까봐"라고 웃었다.

이어 양정아에게도 같은 질문이 나왔는데, 다른 참석자들은 "나는 김승수 씨가 너무 좋던데", "진짜 둘이 너무 잘 어울렸다"며 이들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양정아와 김승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해 연인 못지 않은 다정한 모습으로 '중년판 우결'을 찍는 것 같다는 반응을 얻었다.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하지만 양정아는 "김승수는 그냥 친구"라면서 "저는 한 번 갔다 왔다. 남자를 만나서 다시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아직까지는 안 든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참석자들은 "다시 생각해보라"면서 재혼을 권유했다.

사진=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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