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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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이효리 따라하기'?…유리 이어 박한별도 '제주 요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08 06:0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요가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가 '이효리 따라하기'라는 일부 반응을 얻은 가운데, 이번엔 제주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배우 박한별이 야외 요가에 나선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제주에서 요가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 야외에서 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저랑 같이 이렇게 요가하는 거 어떨까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방법을 생각해볼게요"라고 제안했다.

이후 실제 요가 클래스 개최가 결정됐다. 박한별이 운영하는 제주 카페 측은 "요가 클래스 오픈"이라며 야외 요가 클래스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앞서 유리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제주살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제주에서 홀로 지낸 지 3년 차인 유리는 일출 요가로 하루를 시작하고, 친구와 차박을 즐기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



대부분의 누리꾼은 "건강하고 인간미 있다", "제주살이 일상이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보여주기식'이라는 반응과 함께 '제주'와 '요가'라는 조합이 과거 제주에서 생활하며 요가를 즐겼던 이효리를 연상시킨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러한 반응이 나오자 유리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은 "유리랑 직접 안 만나 봤죠? 얘는 보여주기식 못해요. 난 직접 여러 번 만났다"며 "정말 멋진 친구다. 보이는 대로 잘 봐달라"고 옹호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랜 기간 제주에서 카페를 운영해온 박한별까지 '제주 요가'에 합류했다. 유리에 이어 박한별까지 제주에서 요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서, 과거 '제주 요가'의 대표주자였던 이효리까지 다시금 떠오르게 됐다.


사진 = 박한별, MBC '나 혼자 산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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