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가 황당했던 이별 경험을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보라, 이젠 Ma boy 말고 Ma husband를 찾아야 할 씨스타 맏언니 │ 노빠꾸탁재훈 시즌4 EP.4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보라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제가 성향이 되게 잘 챙기고 하다 보니까 '엄마 같다'는 표현을 듣는 것 같다"며 "저는 반대로 제가 챙김 받는 연애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뭘 먹는데 숟가락으로 먹으면 편한데 포크를 쓰면 '이거 숟가락으로 먹으면 편할 텐데'라고 하는 식"이라며 "상대한테는 많아지면 잔소리가 될 수 있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여러 번의 이별을 경험했다는 보라는 '최악의 이별'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오후 3시에 '자기야, 나 뭐 하러 가려고' 이러다가 5시쯤 전화가 와서 '나 그만 만나야 할 것 같아'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 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말을 안 했다더라. 그러면 티라도 내줘야 나도 마음의 준비를 할 것 아니냐"며 "그래서 그냥 '잘 살아라' 이런 거다"라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