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유진과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배우 차경은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차경은은 결혼 소식을 알린 지난 6일, 그간 운영해오던 유튜브 채널 '경 은'에 'we're married ..'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유진, 차경은의 웨딩 촬영 당일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촬영을 준비하고 대기하는 동안에도 대화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결혼과 임신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당 영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54만 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경은은 "다음 영상은 결혼 준비 브이로그가 될 예정인데, 그 전에 여러분께 작은 예고편 같은 영상을 준비해봤어요..!"라며 추가 콘텐츠도 예고했다.
앞서 같은 날 이유진과 차경은은 오는 11월 14일 결혼 예정임을 알렸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6월 교제를 시작, 약 5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과 함께 임신이라는 겹경사도 전해졌다. 양측 관계자는 "두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차경은의 친언니가 배우 김승윤이라는 사실도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승윤 역시 이달 배우 장동윤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경 은',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