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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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한다감, 제왕절개 수술 중 고통 호소 "잠깐만요"…감격의 득남에 '눈물' (슈돌)

기사입력 2026.10.07 21:18


방송화면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다감이 47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한다감의 출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한다감은 수술이 시작되자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의료진이 마취 상태를 확인하는 가운데 한다감은 "아픈데.. 잠깐만요"라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의료진은 "아기 금방 나온다"며 한다감을 다독였고, 응원 속에서 마침내 아들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47세의 나이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된 한다감은 아들을 마주하자 눈물을 흘렸다. 이어 태명인 "찰떡아"를 부르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남편도 들어와 한다감을 챙긴 뒤 갓 태어난 아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


아이를 본 의료진은 "야무지게 생겼네", "진짜 예쁘게 생겼어"라며 감탄했다. 태어나자마자 선명한 쌍꺼풀을 자랑하는 아들의 비주얼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인사 후 한다감이 처치를 받게 되자 남편은 쉽게 자리를 뜨지 못했다. 한동안 한다감을 바라보던 그는 의료진에게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한 뒤 자리를 떠났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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