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원미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야구선수 출신 추신수의 장남 추무빈이 여자친구 공개 후 달라진 인기를 전했다.
7일 하원미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미국편] 미국에서 외식하면 얼마 나오냐구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하원미는 장남 추무빈, 둘째 아들 추건우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했다. 운전대를 잡은 건우 군을 본 제작진은 "이거 보고 연락 오는 거 아니냐"며 이성에게 DM을 받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무빈 군에게 "무빈이도 연락 좀 받았지 않냐"고 물었다. 앞서 무빈 군은 하원미의 유튜브에 출연해 "저 여자친구 없는데요"라고 말했다가 여성들에게 수많은 DM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하원미는 "하원미 채널 최대 수혜자는 추무빈"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무빈 군 역시 "네, 많이 받았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요즘에도 오냐"고 묻자 "이제 아예 안 온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무빈 군은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달 자신의 개인 채널에 "365 with my princess"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무빈 군은 남다른 피지컬도 공개했다. 키를 묻는 질문에 "185cm인 것 같다"고 답했고, 건우 군 역시 자신의 키가 184cm라고 밝혔다.
막내딸 소희 양도 171cm라고. 이에 하원미는 "사람들이 애들 보고 아빠 닮아서 운동 잘한다고 하는데 엄마가 운동 잘할 수도 있지 않나. 왜 아빠만 닮았대"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하원미', 추무빈 개인 채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