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다감이 출산을 하루 앞두고 선배 최명길의 응원을 받았다.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출산을 하루 앞둔 한다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다감은 최명길과 전화 통화를 하며 긴장감을 표했다.
이에 최명길은 자신의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출산 2주 전까지 드라마 촬영을 했다. '용의 눈물'이라는 드라마를 하고 있었다"며 "애를 낳았을 때 굉장히 늦은 나이였다"고 말했다. 최명길은 35세에 첫 아이를 출산한 바 있다.
이어 한다감에게 "그런데 다감이는 더 늦잖아. 다감이가 관리를 철두철미하게 했더라. 전혀 티가 안 나서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다감은 "선생님의 뒤를 이어간 것 같다. 선생님 회복도 2주 만에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최명길은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라고 답한 뒤 "지금까지 너무 잘했고 잘될 거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으면 세상에 둘도 없는 나의 예쁜 아기가 나올 거다"라며 한다감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를 들은 한다감은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진다. 용기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