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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아빠 된다…중국 임테기·초음파 공개 "성별은 아들" (슈돌)

기사입력 2026.10.07 20:4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김종민이 아빠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직접 알렸다. 중국에서 확인한 임신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종민이 '예비 아빠'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랄랄은 김종민에게 "종민 씨 대국민 발표를 하실 게 있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종민은 "시청자 여러분, 제가 드디어 아빠가 됐습니다"라고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이어 "드디어 착상이 됐다. 지금 17주 차"라며 "제가 1년을 준비했다. 그래서 한 번 시도에 잘된 것 같다"고 밝혔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도 떠올렸다. 김종민은 "6월에 중국 베이징 여행이 잡혀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배가 아프다고 하더라. 임신테스트기를 해봤더니 두 줄이 딱 나왔다"고 말했다.

태명은 '찡이'라고. 그는 "베이징에서 임신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베이찡' 해서 '찡이'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태몽도 여러 차례 꿨다고 밝혔다. "소가 있는데 이 송아지에게 젖을 주는 꿈을 꿨다. 포도를 먹는 꿈도 꿨다. 집에 있는데 꽃사슴이 뛰어다니는 꿈도 꿨다"고 전했다.

2세의 성별은 아들이었다. 김종민은 "찡이 성별은 아들이다. 아들을 원했다. 너무 든든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종민 부부는 지난해 결혼했으며, 내년 3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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