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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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반효정, 매니저와 무려 10년·20년째…"연예인 심리적 기복 심한데" (김영옥)

기사입력 2026.10.07 20:28


김영옥 유튜브
김영옥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영옥과 반효정이 오랜 시간 함께해온 매니저들과 여행을 떠났다.

7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늘 곁에 있어서 몰랐던 마음 | 김영옥·반효정과 매니저들의 강화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영옥과 반효정은 각각 10년, 20년간 함께해온 매니저들과 강화도 여행을 떠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출발과 함께 김영옥은 반효정의 매니저에게 "우리 수정 씨가 몇 년을 돌봐준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반효정은 "20년? 청춘을 보냈다. 수정 씨"라며 무려 20년간 이어진 인연을 짚었다.


김영옥 유튜브
김영옥 유튜브


김영옥은 자신의 매니저와 만나게 된 계기도 밝혔다. 그는 "솔직히 말해서 내가 '수정이가 내 일 좀 봐주면 안 되겠냐'고 콜했는데 효준이, 좋은 아이가 있다고 한 거다. 그때 효준이가 왔다"고 회상했다. 반효정의 매니저가 김영옥에게 현재의 매니저를 소개해준 것.

반효정은 오랜 동행이 가능했던 이유에 대해 "10년, 20년 간다는 건 인성이 좋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우리 연예인들이 심리적 기복이 심하지 않나. 정말로 오래 같이 있기가 어렵다. 그런데 그걸 잘 견뎌내고 또 이해하고 그러니까 세월이 지나가는 거다"라며 매니저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반효정의 매니저 역시 "이렇게 효준 대표를 소개하고서도 10년 간다는 게 사실 쉽지 않지 않나"라며 김영옥과 매니저의 오랜 인연에 공감했다.

사진 = 유튜브 '김영옥'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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