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술을 마실 때도 철저한 자신만의 루틴을 지킨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따라하면 무조건 어려진다는 고소영의 역대급 저속노화 비법 (시술정보,누구나 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의사는 고소영의 신체 나이가 58세로 나왔다고 밝혔다. 실제 나이 55세보다 세 살 많은 결과로, 호르몬 밸런스가 좋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고소영은 평소 자기관리에 엄격한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한테 좀 엄격하긴 한 것 같다. 내가 막 술을 마시면, 간이 3일 있어야 해독되니까 무조건 3일은 쉬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건 어릴 때 내가 음주가무를 할 때도 루틴을 지켰다"면서도 "몸에는 안 좋다고 하지만 술자리나 친구들 만나면서 정신적으로 풀리는 게 있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의사는 오히려 고소영이 지나치게 열심히 사는 것이 문제라고 짚었다. 멘탈 에너지 소모가 크고 스트레스를 쉽게 해소하지 못할 경우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다며 "소영 님처럼 건강하게 한 잔을 하는 건 안티에이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고소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