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실제 나이보다 높게 나온 신체 나이에 충격을 받았다.
7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따라하면 무조건 어려진다는 고소영의 역대급 저속노화 비법 (시술정보,누구나 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고소영은 건강한 노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속부터 다스려야 할 것 같다. 골골 100세도 아니고 이왕이면 노화를 좀 늦추면서 내가 50대지만 50대같이 안 보이게, 마음도 몸도 그렇게 살고 싶더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신체 나이 검사 결과를 언급했다. 결과를 미리 들었다는 고소영이 "신체 나이 많이 나오지 않았냐. 이상하다"고 하자 의사는 "58세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고소영은 "내가 55세인데 나보다 더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충격적이더라"며 "벗어서 막 '내 몸 늙었나?' 이랬다. 그게 절 또 우울하게 만들더라"고 털어놨다.
의사는 고소영의 호르몬 밸런스가 좋지 않다고 설명하면서도 "괜히 톱스타가 아니다. 셀프 컨트롤을 오래 해온 거다. 어떤 사람 보고 고3으로 20년 살라고 하면 못할 건데 그걸 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소영은 "정신과 상담을 받았는데 그거랑 결과가 같다"며 놀라워했다.
사진 = 유튜브 '고소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