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스윗한 면모를 자랑했다.
7일 오전 김지민은 자신의 계정에 "오빠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오빠만 행복하면 난 그걸로 됐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김지민
공개된 영상에는 드레스룸에서 김지민의 가방을 차례대로 들어보는 김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거울 앞에서 OOTD를 체크하는 김준호는 진지한 표정으로 가방을 체크하고 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가방을 하나씩 골라본 김준호는 커다른 숄더백을 골랐는데, 컷이 전환되자 김준호는 여자화장실 앞에서 가방을 메고 대기 중이었다. 김지민을 대신해 자신이 메고 있을 가방을 신중하게 골랐던 것.

김지민
김준호는 머쓱하게 웃으며 본인을 알아보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눠 웃음을 준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에 카라티입고 다시착장 원해효오 ㅋㅋㅋ", "두릅아빠 귀요미", "준호오빠 거울보고 예쁜척 하는거 너무 웃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41세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8살 연상의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내년 2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태명은 '두릅이'다.
사진= 김지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